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로켄 Jr (문단 편집) == 소개 == 독일의 명문 초인가문 출신 초인. [[브로켄맨]]의 아들이다. 아버지 브로켄맨보다 훨씬 비중이 크다. 평소엔 초록색의 군복을 입고 있으며 군복을 벗으면 양 어깨에 [[하켄크로이츠]] 문신이 새겨진 근육질의 몸매가 있다.[* 이 하켄크로이츠 문신은 근육맨 2세때부터 사라지고 [[철십자]]로 변경되었다. 역시 나치라는 민감한 요소가 있기에 변경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하켄크로이츠보다는 철십자를 달고 나오게 된다.] 평소 해골의 훈장이 가운데에 붙은 독일 군모를 쓰고 다니며 모자챙 그림자 때문에 평소엔 그의 눈이 어떻게 생겼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 이는 제자인 [[제이드(근육맨 2세)|제이드]]도 마찬가지다.]--평범한 피부색으로 나올 땐 뭔가 아쉽다-- 애니판의 경우 초인올림픽때 즉 복수에 눈이 멀어 있을 때는 눈이 보이지만 어째서인지 초인올림픽이 끝난 후로는 모자가 벗겨지거나 하지 않는 이상 눈이 항상 그림자져서 가려지게 해놓았다. 군모를 벗으면 군인 풍으로 빡빡머리이며, 얼굴은 상당히 미남인 편이다. 게다가 브로켄맨과 판박이다![* 구별법은 군복이나 얼굴의 선, 다만 2세에선 브로켄맨마저 완벽히 동일하게 그려졌다.] 왕위쟁탈전 때서야 추가된 설정이지만 브로켄 가문은 실은 태생이 초인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몸인 상태로 육체와 기술을 단련하여 당당한 한 사람의 초인으로서 인정받을 실력이 되면, 육체를 초인으로 변화시키는 해골의 훈장을 받아서 초인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군모에 붙은 해골의 훈장을 떼어버리면 인간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 특성을 사용하여 [[프리즘맨]]과의 대결에서 일부러 초인의 몸을 버리고 인간이 되어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